남미여행 혼자서는 엄두도 안나고 여행사 상품 검색해보니 모집 인원이 너무 많거나, 싱글 차지있거나 하던데 트레블픽쳐스 투어는 모집인원도 소그룹에 스페인어 오리엔테이션도 있다는 차별성이 맘에 들었어요
배낭이란 부담이 있었지만, 실제 배낭 메는 시간 의외로 얼마안되고, 오히려 남미는 길이 비포장이라 캐리어 보다 배낭이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정해진 식당을 가기보다 근처 식당을 같이 검색하고 맛집을 찾아내는것도 재밌었고 특히 아르헨티나에서 먹은 양파피자는 아직도 생각나요
모든 순간이 다 추억이라 티비에 남미여행 나오면 반갑고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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